샌안토니오, 통산 5번째 우승 향한 마지막 점검
SBS Sports 임정빈
입력2013.06.05 23:57
수정2013.06.05 23:57

샌안토니오가 마이애미와 챔프전 1차전을 앞두고 마지막 점검 시간을 갖었습니다.
토니 파커와 지노빌리, 팀 던컨을 앞세워 챔프전에 도전하지만 마이애미의 전력에 대해서는 경계하는 모습입니다.
[인터뷰: 그렉 포포비치, 샌안토니오 감독]
"마이애미 선수들은 운동능력만 좋은 게 아니라 자신이 무엇을 해야할지 아는 영리한 선수들이다. 개인 플레이와 팀 플레이를 동시에 수행할 수 있는 좋은 팀이다"
9일간의 휴식시간의 가진 샌안토니오는 마이애미를 상대로 상대로 통산 5번째 우승에 도전합니다.
6년 만에 다시 챔프전 무대에 오른 샌안토니오와 마이애미의 챔프전은 7일 부터 7전 4선승제로 치러집니다.
(SBS ESPN 뉴스 편집 임정빈)
토니 파커와 지노빌리, 팀 던컨을 앞세워 챔프전에 도전하지만 마이애미의 전력에 대해서는 경계하는 모습입니다.
[인터뷰: 그렉 포포비치, 샌안토니오 감독]
"마이애미 선수들은 운동능력만 좋은 게 아니라 자신이 무엇을 해야할지 아는 영리한 선수들이다. 개인 플레이와 팀 플레이를 동시에 수행할 수 있는 좋은 팀이다"
9일간의 휴식시간의 가진 샌안토니오는 마이애미를 상대로 상대로 통산 5번째 우승에 도전합니다.
6년 만에 다시 챔프전 무대에 오른 샌안토니오와 마이애미의 챔프전은 7일 부터 7전 4선승제로 치러집니다.
(SBS ESPN 뉴스 편집 임정빈)
ⓒ SBS & SBSi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undefin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