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피플 - '한·중 컬링 커플' 김지선-쉬 야오밍
SBS Sports
입력2013.06.07 00:20
수정2013.06.07 00:20
Q. 컬링 한중 1호 커플의 만남?
- 2007년 4월에 중국으로 컬링 유학을 갔었는데, 중국 컬링 코치님이 있었는데 코치님 친구였던 쉬야오밍을 식사 자리에서 만나게 됐다.
Q. 컬링커플 서로에게 어떤 도움?
- 경기에서 지거나 감독, 코치님께 혼났을때 서로 이야기하면서 위로 해줄 수 있어서 좋다. 시합 전 겪는 부담감을 서로 위로와 격려를 통해 조언을 주고 받으며 도움이 된다.
Q. 한국에서 컬링선수로서 어려운 점은?
- 지금은 빙상장이 두 곳이 생겼지만, 처음 선수를 시작할때는 빙상장이 없어서 스케이트장에서 기본적인 훈련만 했었다. 그런 부분이 제일 어려웠다.
Q. 한중커플 소치 올림픽 동반 출전하다?
- 진짜 기분이 좋았고, 기뻤다. 쉬샤오밍이 중국대표로 소치행이 먼저 결정됐었다. 반면, 한국대표팀은 소치행은 확정이 됐었지만 대표팀 구성은 확정이 않됐던 상황이라 꼭 같이 가고 싶은 마음에 더욱 간절했는데 경기 끝난 후 '진짜 이겼구나, 가는구나' 라고 실감이 되자 더 기뻤다.
Q. 마지막 팬들에게 한마디?
- 지금까지 많은 관심 보내주신 만큼 더 열심히 해서 꼭 2014년 소치 올림픽에서 좋은 결과로 보답하겠다. 많은 응원 부탁 드린다.
(SBS 통합온라인뉴스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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