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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전설' 발락, 선수생활 마감

SBS Sports
입력2013.06.08 01:58
수정2013.06.08 01:58

//img.sbs.co.kr/newsnet/espn/upload/2013/06/08/30000289451.jpg 이미지//img.sbs.co.kr/newsnet/espn/upload/2013/06/08/30000289452.jpg 이미지독일의 미하엘 발락이 그라운드를 떠났습니다. 발락은 공식 은퇴경기를 갖고 화려했던 선수생활의 피날레를 장식했습니다.
//img.sbs.co.kr/newsnet/espn/upload/2013/06/08/30000289453.jpg 이미지
발락은 독일 축구의 해결사였습니다. 587경기에 출전해 144골을 터뜨렸고 독일 대표팀에서는 42골을 넣었습니다. 

(SBS 통합온라인뉴스센터)

[관련영상] : //sbsespn.sbs.co.kr/news/news_content.jsp?article_id=S10003853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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