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피플 - '경기인 출신 최초의 농구협회장' 방열
SBS Sports 이충훈
입력2013.06.27 15:24
수정2013.06.27 15:24
Q. 한국농구, 인기회복 위한 해결방안?
-국제 경쟁력이 중요하다. 야구가 인기몰이를 하는 것은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획득했기 때문이고 축구가 인기몰이를 하는 것은 월드컵 4강을 했기 때문이다. 그에 비해 농구는 올림픽에 출전도 하지 못하고 있고 아시아에서 남녀가 우승도 못하고 있다. 대중에게 멀어지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다.
-심판 판정 논란과 현직 감독 승부조작 연루가 됐다. 해결책으로 농구 심판학교 설립을 추진하겠다.
Q. 동아시아선수권 3연패 달성, 성과에 대해...
-모든 세계대회를 1군이 참여한다는 것은 한정된 에너지를 소모하는것이 된다. 때문에 1,2군으로 나눠서 더 많은 선수가 국제대회 경험 쌓도록 하는것이 효과적이라고 판단해 동아시아선수권에는 대학&상무 선수 주축으로 출전했다. 선수들이 기량 발휘를 잘해줘서 우승 할 수 있었다.
Q. 중요한 국제대회를 앞두고 있는데?
-최대공약수를 찾아 대표팀이 훈련을 하는데 지장이 되지 않도록 하면서 효율적인 방법으로 준비할 계획이다.
-지난 2월 28일 대한 농구협회회장에 취임을 하게 됐다. 많은 농구인의 지지를 받으며 당선됐기 때문에 개인의 승리보다 농구인의 승리라는 마음가짐을 갖고 있고, 농구협회가 어떻게 변해가는지 지켜봐주고 많은 후원과 격려바란다.
(SBS ESPN 뉴스 편집 이충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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