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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피플 - 한국 최초 체조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도마의 신 양학선'

SBS Sports 이충훈
입력2013.07.09 23:46
수정2013.07.09 23:46

9일 방영된 스포츠센터의 핵심코너인 '스포츠피플'에서 '도마의 신' 양학선을 만났다.

Q. 최근 근황?


- 7월 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를 위해 새벽-오전-오후-야간 훈련 진행중이다.

Q. 예상보다 이른 신기술 발표?
- 빠르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큰 대회에서 바로 기술 시도시 실수할 가능성이 많기에 미리 작은 대회부터 큰 대회까지 차근차근 선보여야 한다고 생각한다.

Q. 양2 기술은?


- 양1보다 양2가 더 쉬운 것 같다. 두바퀴 반 연습 때와 같은 느낌이 나서 착지도 더 쉽고 그래서 큰 무리 없이 잘 해왔고 앞으로도 몸 상태가 매우 안좋지 않은 이상은 성공률이 높아지지 않을까 생각한다.

Q. 앞으로 몇가지 기술이 더 나올지?
- 현재 되는 기술이 양4까지 나왔다. 양4까지 해보고 더 이상 되지 않으면 기술 자체를 다른 기술로 전향 할 것이다.

Q. 양학선의 다음 목표는?
- 사람의 욕심은 끝도 없다. 메달을 따면 그 당시 기분은 좋지만 좋은 결실을 맺기까지가 너무 힘들어서 흔들렸던적도 있지만 참고 인내하며 팬들에게 보답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할 것이다.

Q. 팬들에게 한마디?
- 체조에 관심을 갖어주고 사랑으로 관심 갖어주는 많은 팬들이 있기 때문에 운동선수들이 행복을 느끼는것 같다. 올림픽에서 금메달 딴 사람 뿐 아니라 국제대회 나가서 작은 성과를 걷어와도 사랑을 나눠주시면 그 선수가 더 크게 될 수 있을것이다. 앞으로 있는 유니버시아드대회에서도 좋은 모습 보여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SBS ESPN 뉴스 편집 이충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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