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브레가스, 아스날보다 맨유행 관심…"바르샤가 판다면"
SBS Sports
입력2013.07.16 14:51
수정2013.07.16 14:51

16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매체 '더 선'은 "파브레가스는 맨유행에 끌려한다"며 "바르셀로나가 파브레가스를 이적시키려 한다는 조건 아래서다"고 보도했다. 맨유는 이미 파브레가스를 영입하기 위해 2600만 파운드(약 439억 원)의 이적료를 제시했다. 바르셀로나가 OK만 한다면, 파브레가스는 맨유로 떠난다는 뜻이다.
'더 선'에 따르면 파브레가스의 한 측근은 "바르셀로나가 파브레가스를 파는데 동의를 한다면, 파브레가스는 이적을 결심할 것"이라며 "다음 시즌 바르셀로나의 미드필더진은 이미 꽉 차 있다. 파브레가스가 얼마나 경기에 선발로 출전할지 알 수가 없는 상태다"고 말했다.
이어 "파브레가스는 브라질 월드컵에서 뛰길 원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정기적인 출전이 그에게 필요하다"면서 "아스날에 우선권이 있지만, 파브레가스는 아스날보다 맨유를 선호한다"고 덧붙였다.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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