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 2차 1R 하영민 1억5000만원 도장
SBS Sports
입력2013.09.09 15:26
수정2013.09.09 15:26

2014년 신인 지명에서 1차 지명(전체4번)되어 1억5천만원에 입단 계약을 체결한 하영민(진흥고)은 부드러운 투구폼과 안정적인 밸런스로 제구력이 장점인 우완투수이다. 하영민은 입단 계약을 체결한 후 “1차 지명과 함께 좋은 대우를 해준 구단에 감사한다. 항상 꿈꿔왔던 프로무대에서 뛸 수 있게 돼 너무 설레고 기쁘다. 평소 손승락 선배를 존경했는데, 손승락 선배처럼 강한 모습을 보이는 투수로 성장하고 싶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2번으로 지명된 임동휘(덕수고)는 1억1천만원에 입단 계약을 체결했으며, 183cm/82kg의 건장한 체격에서 나오는 힘과 뛰어난 컨택 능력을 갖춘 내야수(우투우타)로 평가 받고 있다. 청소년 대표로 넥센에 3번으로 지명된 김하성(야탑고)은 1억원에 입단 계약을 체결했으며, 컨택 뿐만 아니라 변화구 대처, 좋은 선구안 등 전반적으로 타격 능력이 뛰어난 내야수(우투우타)로 평가 받고 있다.
한편 지난 8월22일 2014 신인 1차 지명 대상자 임병욱(덕수고)은 계약금 2억원에 입단 계약을 체결했었다. 넥센히어로즈는 올 시즌 종료 전 목동야구장에서 2014년 입단신인들의 환영식을 겸한 팬 인사 시간을 가질 예정이며, 일정은 추후 확정한다.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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