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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EPL 태극 전사, 공격 포인트 도전

SBS Sports 김원영
입력2013.09.21 01:32
수정2013.09.21 01:32

풍성한 추석연휴, EPL 태극전사들이 시즌 첫 공격 포인트 사냥에 나섭니다.

가장 유력한 후보는 선더랜드 데뷔전을 성공적으로 치른 기성용입니다.



아스날전 풀타임 활약으로 디카니오 감독에게 합격점을 받은 터라 2경기 연속 선발 출장이 유력합니다.

[인터뷰:박문성, SBS ESPN 축구 해설위원]
"감독이 원하는 미드필더다 볼 수 있겠고 기성용선수도 워낙 강한 외질의 아스날을 상대로 데뷔전을 치루긴 했지만 강인한 가능성을 보여줬다는 것에서 이번 주말 또한 번의 선발은 가능하다고 봅니다."

지난 경기에서 아쉽게 EPL 데뷔골을 놓쳤지만, 이번 상대가 약체 웨스트 브롬위치라 공격 포인트 달성에 더욱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카디프시티의 김보경도 첫 공격 포인트에 도전합니다.

5라운드에서 만날 상대는 북런던의 강자 토트넘!

힘겨운 대결이 예상되지만, 피터 오뎀윙기 등 새로운 공격 자원이 영입돼 김보경에게 든든한 지원군이 될 전망입니다.

한편, EPL최고의 매치 맨체스터 더비도 연휴 마지막 날 펼쳐집니다.

두 팀 모두 감독 교체 후 치르는 첫 맞대결이라 이목이 집중됩니다.

[인터뷰:박문성, SBS ESPN 축구 해설위원]
"감독들이 바뀌면서 선수단의 변화, 전술의 변화가 있기 때문에 맨유와 맨시티이기 때문에 기존의 역사와는 다른 완전히 새로운 두 팀이 만나기 때문에 이번 맨더비는 굉장히 새롭고 굉장히 재미난 경기가 될 겁니다."

민족 최대 명절에 함께 하는 지상 최고의 리그 EPL!
코리안 리거와 맨체스터 더비가 만들어 낼 환희와 감동의 순간이 풍성한 가을밤을 수놓을 예정입니다.

(SBS ESPN 김원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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