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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라이트] '구프랑 결승골' 뉴캐슬 홈에서 첼시에 2-0 신승

SBS Sports 임정빈
입력2013.11.03 00:22
수정2013.11.03 00:22

뉴캐슬 유나이티드(이하 뉴캐슬)가 타윈위어 더비의 패배를 씻고 홈에서 신승을 거뒀다.

뉴캐슬은 2일(한국시간) 영국 세인트 제임스파크에서 열린 '2013-2014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10라운드 첼시와 경기에서 요앙 구프랑과 로익 레미의 골에 힘입어 2-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뉴캐슬은 4승2무4패(승점 14점)로 9위를 마크하며 중위권 진입에 성공했다.

첼시의 파상공세를 무실점으로 전반을 마친 뉴캐슬은 후반 23분 요앙 카바예의 프리킥을 요앙 구프랑이 문전으로 쇄도하며 헤딩으로 선제골을 터뜨렸다.

첼시는 후안 마타 대신 윌리안, 페르디난도 토레스 대신 사무엘 에투, 프랭크 램퍼드 대신 안드레 슈얼레를 교체 투입시키며 동점골을 넣기위해 공격에 무게를 실었지만, 뉴캐슬의 탄탄한 수비에 실패하고 말았다.

오히려 뉴캐슬 로익 레미가 후반 43분 버논 아니타가 왼쪽 측면에서 올린 땅볼 크로스를 한박자 빠른 왼발슛으로 연결 시키며 2-0을 만들어 승부의 쐐기를 박았다.



첼시는 6승2무2패(승점 20점)로 3위를 유지했다.

(SBS ESPN 뉴스 편집 임정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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