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영의 픽톡] 롯데 강민호가 'FA 대박 비결'을 물은 까닭은?
SBS Sports
입력2014.02.18 10:50
수정2014.02.18 10:50
정우영의 인프라톡 ②
타격 연습 장면입니다. 그런데 누군가 와서 카메라 앞에서 V자를 그리는군요.
그림자만 봐도 알아보시겠죠? 모든 방송사 아나운서, 해설위원의 절친 강민호 선수입니다. 이 밝은 성격도 FA대박에 큰 도움이 됐겠죠?
그러나 이렇게 가리면 독자 여러분이 어떤 환경인지를 알아보실 수가 없잖아요. 그래서 강민호 선수에게 비켜 달라고 부탁했습니다.
결국 잠깐 수다를 떤 후, 강민호 선수는 프레임에서 사라졌습니다.
※ SBS스포츠는 아나운서들과 함께하는 '2014 프로야구 전지훈련캠프 픽톡(Pic-talk)'을 통해 일본으로 전지훈련을 떠난 프로야구팀들의 생생한 소식을 팬들에게 전해드립니다.
(글/사진=SBS 스포츠 정우영 아나운서, 편집=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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