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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라이트] '골폭풍' 첼시, 아스날에 6-0 대승

SBS Sports 박인철
입력2014.03.23 00:26
수정2014.03.23 00:26

첼시가 아스날에 대승을 거두고 선주 자리를 유지했다.

첼시는 22일(한국시간) 영국 스템포드브릿지에서 열린 '2013-2014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31라운드 아스날과 경기에서 6-0으로 대승을 거뒀다.



이로써 첼시는 21승6무4패(승점 69점)를 기록하며 프리미어리그 선두 자리를 지켰다. 반면 아스날은 19승5무6패(승점 62점)로 선두 첼시와 승점차를 좁히지 못했다.

첼시는 전반에만 4골을 몰아넣으며 사실상 손쉬운 승리를 따냈다. 경기 시작 5분만에 사무엘 에투의 선제골로 앞서간 첼시는 불과 2분 뒤 안드레 쉬를레가 추가골을 성공시키며 점수차를 벌렸다.

아스날은 엎친데 덮친격으로 한 명이 퇴장당하며 경기는 최악으로 흘렀다. 에당 아자르가 날린 슈팅을 수비하던 체임벌린이 왼손으로 막아 페널티킥까지 헌납했다. 이 과정에서 주심은 상황 파악을 잘못해 키어런 깁스를 퇴장시키는 웃지 못할 일도 벌어졌다. 키커로 나선 아자르는 침착하게 페널티킥을 성공시키며 3-0으로 앞서갔다.

수적 우위를 점한 첼시는 전반 42분 오스카가 토레스의 패스를 받아 추가골을 성공시키며 사실상 승부의 쐐기를 박았다.



전반에만 4골을 퍼부은 첼시는 후반들어서도 득점행진을 이어갔다. 후반 21분 오스카의 추가골을 시작으로 후반 27분 교체 투입된 모하메드 살라의 프리미어리그 데뷔골까지 터지며 6-0 대승을 완성시켰다.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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