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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라이트] '시구르드손 결승골' 토트넘, 사우스햄튼에 3-2 역전승

SBS Sports 임정빈
입력2014.03.24 01:10
수정2014.03.24 01:10

토트넘이 홈에서 소중한 승점 3점을 챙겼다.

토트넘은 23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화이트 하트 레인에서 열린 '2013-2014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31라운드 사우스햄튼과 경기에서 길피 시구르드손(아이슬랜드)의 결승골에 힘입어 3-2로 역전승했다.



이로써 토트넘는 17승5무9패(승점 56점)로 4위 아스날(승점 62점)과 승점차를 6점차로 좁혔다. 반면 사우스햄튼은 12승9무10패(승점 45점)로 9위에 머물렀다.

경기 시작부터 사우스햄튼이 파상 공세를 펼치며 경기 주도권을 쥐고 나섰다..

전반 19분 제이 로드리게스(잉글랜드), 전반 28분 아담 랠라나(잉글랜드)가 연속골을 터트리며 사우스햄튼이 2-0으로 앞서 갔다.

전반 31분 크리스티안 에릭센(덴마크)이 만회골을 넣으며 토트넘은 전반을 1-2로 뒤진채 마쳤다.



후반 1분만에 에릭센이 로베트토 솔다도(스페인)의 땅볼 크로스를 받아 동점골을 터트리며 승부의 균형을 맞췄다.

토트넘은 시구르드손과 안드로스 타운젠트(잉글랜드)를 투입시키며 추가골을 넣기위해 노력했다.

후반 추가시간 시구르드손이 페널티 박스 바깥 정면에서 강력한 오른발 슈팅을 날려 역전골을 터트리며 토트넘의 승리를 결정지었다.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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