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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해죄’ 정상헌, 징역 20년 선고

SBS Sports
입력2014.07.21 15:32
수정2014.07.21 15:32

//img.sbs.co.kr/newsnet/espn/upload/2014/07/21/30000397658.jpg 이미지처형을 살해한 농구선수출신 정상헌(32)이 징역 20년형을 선고받았다. 


대법원 2부는 21일 처형을 살해하고 암매장한 정상헌에게 징역 20년을 선고했다. 정상헌은 지난 6월 처형 최씨를 살해하고 암매장한 혐의로 체포됐다.




정상헌은 청소년 대표시절 방성윤, 김일두와 중국을 격파하는 등 허재 이후 최고재능을 가진 선수로 주목받았다. 하지만 고려대시절부터 무단으로 숙소를 이탈하는 등 적응장애를 보이며 재능을 꽃피우지 못했다.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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