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라이트] '정근우 끝내기 홈런' 한화, 삼성에 극적인 역전승
SBS Sports 이충훈
입력2014.08.06 23:55
수정2014.08.06 23:55
한화 이글스가 삼성 라이온즈를 연장 접전 끝에 극적인 역전승을 거뒀다.
한화는 6일 청주구장에서 열린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삼성과 경기에서 조인성의 동점 홈런과 정근우의 끝내기 투런포에 힘입어 4-2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한화는 시즌 전적 35승(1무 54패)째를 기록했다. 반면, 삼성은 4연승을 마감하고 시즌 전적 59승 2무 29패가 됐다.
한화는 선발 앨버스 6이닝 8피안타(1피홈런) 4탈삼진 2실점으로 호투를 펼쳤다. 타선에서는 조인성이 9회말 선두 타자로 나와 극적인 동점 홈런을 뽑아냈고, 정근우가 11회말 끝내기 투런 홈런을 뽑아내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반면, 삼성은 선발 장원삼이 5이닝 4피안타(1피홈런) 3사사구 2탈삼진 1실점으로 막았지만 마무리 임창용이 다시 한번 블론세이브를 기록했고 권혁이 정근우에게 끝내기 홈런을 허용하며 아쉬움을 남겼다.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한화는 6일 청주구장에서 열린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삼성과 경기에서 조인성의 동점 홈런과 정근우의 끝내기 투런포에 힘입어 4-2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한화는 시즌 전적 35승(1무 54패)째를 기록했다. 반면, 삼성은 4연승을 마감하고 시즌 전적 59승 2무 29패가 됐다.
한화는 선발 앨버스 6이닝 8피안타(1피홈런) 4탈삼진 2실점으로 호투를 펼쳤다. 타선에서는 조인성이 9회말 선두 타자로 나와 극적인 동점 홈런을 뽑아냈고, 정근우가 11회말 끝내기 투런 홈런을 뽑아내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반면, 삼성은 선발 장원삼이 5이닝 4피안타(1피홈런) 3사사구 2탈삼진 1실점으로 막았지만 마무리 임창용이 다시 한번 블론세이브를 기록했고 권혁이 정근우에게 끝내기 홈런을 허용하며 아쉬움을 남겼다.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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