女 레슬링, 남자 선수 상대로 구슬땀
SBS Sports 정희돈
입력2014.08.16 02:30
수정2014.08.16 02:30
다음 달 인천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여자 레슬링 대표 선수들이, 남자 중고등학생 선수들을 훈련 파트너로 삼아 구슬땀을 흘리고 있습니다.
44kg급의 이유미가 남자 중학생 선수를 태클로 간단히 제압합니다.
75kg급의 황은주는 고등학생 선수와 힘 대결에서 밀리지 않습니다.
여자 레슬링 선수들은 1주일에 한 번씩 남자 주니어 선수들과 실전을 펼치며 힘과 기량을 키우고 있습니다.
[인터뷰:이재원, 문현중학교 2학년]
"누나들 너무 세서 웬만한 남자들은 다 이길 것 같아요."
[인터뷰:김경은, 여자레슬링 63kg급]
"남자선수들이 기술이 더 다양해서 훈련에 도움이 되요."
종목 특성상 몸과 몸을 맞대야 하지만 레슬링만 생각하기에 거리낌이 없습니다.
[인터뷰:이유미, 여자 레슬링 44kg급]
"그런 거 생각하면 레슬러가 아니죠."
체력 훈련도 강도 높게 소화하고 있습니다.
하루에도 수십 번 밧줄을 타고 올라 손바닥은 온통 상처투성입니다.
여자 레슬링은 이번 대회에서 4체급, 전 종목 메달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일본과 중국이 강력한 라이벌입니다.
새로운 효자종목을 꿈꾸며 여자 레슬러들은 쉼 없이 매트를 구르고 또 구릅니다.
(SBS 정희돈 기자)
44kg급의 이유미가 남자 중학생 선수를 태클로 간단히 제압합니다.
75kg급의 황은주는 고등학생 선수와 힘 대결에서 밀리지 않습니다.
여자 레슬링 선수들은 1주일에 한 번씩 남자 주니어 선수들과 실전을 펼치며 힘과 기량을 키우고 있습니다.
[인터뷰:이재원, 문현중학교 2학년]
"누나들 너무 세서 웬만한 남자들은 다 이길 것 같아요."
[인터뷰:김경은, 여자레슬링 63kg급]
"남자선수들이 기술이 더 다양해서 훈련에 도움이 되요."
종목 특성상 몸과 몸을 맞대야 하지만 레슬링만 생각하기에 거리낌이 없습니다.
[인터뷰:이유미, 여자 레슬링 44kg급]
"그런 거 생각하면 레슬러가 아니죠."
체력 훈련도 강도 높게 소화하고 있습니다.
하루에도 수십 번 밧줄을 타고 올라 손바닥은 온통 상처투성입니다.
여자 레슬링은 이번 대회에서 4체급, 전 종목 메달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일본과 중국이 강력한 라이벌입니다.
새로운 효자종목을 꿈꾸며 여자 레슬러들은 쉼 없이 매트를 구르고 또 구릅니다.
(SBS 정희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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