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축구협회, 파라과이-코스타리카 친선경기 22일 예매 시작
SBS Sports
입력2014.09.22 13:53
수정2014.09.22 13:53
대한축구협회(회장 정몽규)는 하나은행 초청 축구국가대표팀 친선경기 '한국-파라과이’와 '한국-코스타리카’ 전의 입장권 판매를 22일부터 시작한다.
10월 10일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저녁 8시에 열리는 파라과이전의 입장권은 특석(7만 원), 1등석(5만 원), 2등석(2만5000원)이며 2등석 가족석(4매) 및 초중고등학생 구입은 2만 원이다.
10월 14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저녁8시에 열리는 코스타리카전의 입장권은 R석(13만 원), S석(9만 원), 1등석(6만 원), 2등석(4만 원), 3등석(2만 원), 응원석(3만5000원)으로 나뉘며 3등석 가족석(4매) 및 초중고등학생 구입은 1만 5000원이다.
오는 30일까지 예매하는 '얼리버드' 구매자에 한해 파라과이전 1등석, 코스타리카전 R/S/1/2등석을 20 할인하며(조기매진시 일반판매로 전환), 얼리버드 구매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대표팀 유니폼 및 영화 예매권을 지급한다. 그 외 복지카드 소지자와 동반1인 50 할인(현장구매만 해당), K리그 시즌권 소지자 및 동반1인 30 할인(현장구매만 해당)을 진행한다.
티켓은 KFA티켓닷컴 (www.kfaticket.com)과 인터파크티켓(www.interpark.com)에서 온라인 구매 할 수 있고, 하나은행 전국지점에서 직접 구매도 가능하다. 현장판매는 경기 당일 오후 2시부터 해당경기장 매표소에서 진행한다.
올해 국내에서 열리는 마지막 A매치인 파라과이, 코스타리카와의 친선경기는 각각 MBC TV와 SBS TV에서 생중계한다.
[OSEN]
10월 10일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저녁 8시에 열리는 파라과이전의 입장권은 특석(7만 원), 1등석(5만 원), 2등석(2만5000원)이며 2등석 가족석(4매) 및 초중고등학생 구입은 2만 원이다.
10월 14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저녁8시에 열리는 코스타리카전의 입장권은 R석(13만 원), S석(9만 원), 1등석(6만 원), 2등석(4만 원), 3등석(2만 원), 응원석(3만5000원)으로 나뉘며 3등석 가족석(4매) 및 초중고등학생 구입은 1만 5000원이다.
오는 30일까지 예매하는 '얼리버드' 구매자에 한해 파라과이전 1등석, 코스타리카전 R/S/1/2등석을 20 할인하며(조기매진시 일반판매로 전환), 얼리버드 구매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대표팀 유니폼 및 영화 예매권을 지급한다. 그 외 복지카드 소지자와 동반1인 50 할인(현장구매만 해당), K리그 시즌권 소지자 및 동반1인 30 할인(현장구매만 해당)을 진행한다.
티켓은 KFA티켓닷컴 (www.kfaticket.com)과 인터파크티켓(www.interpark.com)에서 온라인 구매 할 수 있고, 하나은행 전국지점에서 직접 구매도 가능하다. 현장판매는 경기 당일 오후 2시부터 해당경기장 매표소에서 진행한다.
올해 국내에서 열리는 마지막 A매치인 파라과이, 코스타리카와의 친선경기는 각각 MBC TV와 SBS TV에서 생중계한다.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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