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라이트] '이재원 결승타' SK,NC를 잡고 6연승 질주
SBS Sports 윤정열
입력2015.04.10 22:36
수정2015.04.10 22:36
SK와이번스가 NC 다이노스를 잡고 6연승 행진을 달렸다.
SK는 10일 마산구장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NC와 경기에서 선발 윤희상 호투에 힘입어 3-2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SK는 시즌 성적 7승 3패를 기록했다. 반면, NC는 6연승 행보를 마감하고 3패(6승) 째를 당했다.
SK 선발 윤희상은 6.2이닝 2피안타 2볼넷 6탈삼진 2실점 역투로 승리의 발판을 마련했다. 타선에서는 이재원이 결승타를 치며 3타수 1안타 1타점 알토란 같은 활약을 보이며 팀 승리에 힘을 보탰다.
반면, NC 선발 이태양은 6.1이닝 4피안타 4탈삼진 4볼넷 2실점 호투했지만 팀 패배를 지켜봤다.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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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는 10일 마산구장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NC와 경기에서 선발 윤희상 호투에 힘입어 3-2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SK는 시즌 성적 7승 3패를 기록했다. 반면, NC는 6연승 행보를 마감하고 3패(6승) 째를 당했다.
SK 선발 윤희상은 6.2이닝 2피안타 2볼넷 6탈삼진 2실점 역투로 승리의 발판을 마련했다. 타선에서는 이재원이 결승타를 치며 3타수 1안타 1타점 알토란 같은 활약을 보이며 팀 승리에 힘을 보탰다.
반면, NC 선발 이태양은 6.1이닝 4피안타 4탈삼진 4볼넷 2실점 호투했지만 팀 패배를 지켜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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