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라이트] '최경철 결승타' LG, 넥센전 5연패 탈출
SBS Sports 이충훈
입력2015.05.21 22:32
수정2015.05.21 22:32
LG 트윈스가 넥센 히어로즈를 꺾고 넥센전 5연패에서 탈출했다.
LG는 21일 목동구장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넥센과 경기에서 선발 우규민의 호투와 최경철의 결승타에 힘입어 4-3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LG는 연패를 마감하고 시즌 성적 18승 1무 24패를 기록했다. 반면, 넥센은 시즌 성적 24승 19패가 됐다.
LG는 선발 우규민이 6이닝 8피안타 6탈삼진 3실점 호투로 시즌 첫 승을 따냈다. 타선에서는 최경철이 8회초 결승 적시타를 뽑아내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반면, 넥센은 선발 한현희가 6이닝 6피안타(2피홈런) 3볼넷 3실점을 기록해 승패를 기록하지 않았다.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스포츠의 즐거움! SBS Sports Buzz 와 함께 하세요' Buzz 방문하기 >클릭
LG는 21일 목동구장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넥센과 경기에서 선발 우규민의 호투와 최경철의 결승타에 힘입어 4-3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LG는 연패를 마감하고 시즌 성적 18승 1무 24패를 기록했다. 반면, 넥센은 시즌 성적 24승 19패가 됐다.
LG는 선발 우규민이 6이닝 8피안타 6탈삼진 3실점 호투로 시즌 첫 승을 따냈다. 타선에서는 최경철이 8회초 결승 적시타를 뽑아내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반면, 넥센은 선발 한현희가 6이닝 6피안타(2피홈런) 3볼넷 3실점을 기록해 승패를 기록하지 않았다.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스포츠의 즐거움! SBS Sports Buzz 와 함께 하세요' Buzz 방문하기 >클릭
ⓒ SBS & SBS I&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undefin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