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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다저스 '한국의 밤' 성황…뜨겁게 달군 '한류'

SBS Sports 노유진
입력2015.06.18 14:29
수정2015.06.18 14:29

현지시각으로 17일 미국 프로야구 LA 다저스의 홈구장인 다저스타디움에서 '코리아 나이트' 행사가 열렸습니다.

다저스가 텍사스 레인저스와의 홈 2연전 가운데 첫 경기가 열린 날을 '코리아 나이트'로 정해 한국 알리기 행사가 이어져 한인들이 가득 찼습니다.



한국관광공사 주도로 열린 이번 행사는 한국에 대한 인지도와 이미지를 높여 미국인의 한국 관광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한국의 '윤도현 밴드'가 미니콘서트를 열었고, 이어 동시 시구 자로 걸그룹 '2NE1'의 씨엘과 윤도현이 마운드에 올랐습니다.

어깨수술을 받고 '재활' 중인 류현진도 행사에 참석해 레인저스 선수로 출장한 추신수와 만나 반갑게 포옹을 했습니다.

이들은 김태식 관광공사 LA 지사장으로부터 감사패를 받기도 했습니다.



경기 2회 초가 끝나자 한국전 참전용사 2명이 등장했고, 이들은 김현명 LA 총영사로부터 감사패를 받았습니다. 


(SBS 노유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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