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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병법 3장] LG 트윈스 편 (승) - 위기의 그 이름, LG 트윈스

SBS Sports
입력2015.06.29 16:21
수정2015.06.29 16:21

(기) 위기탈출 넘버하나!  
(승) 위기의 그 이름, LG 트윈스 
(전) 멈추지 않는 악재, 그리고 멈추지 않는 LG 
(결) 위기는 기회의 또 다른 이름 

 
[SBS 스포츠] 끊어내지 못하는 연패의 고리, 그리고 선수단의 삭발 감행!

하지만 끝나지 않은 악재, "내가 사퇴해야 LG가 산다!" - 김기태 전 LG 트윈스 감독/현 KIA 감독

시즌 중 벌어진 감독의 중도 사퇴 위기의 구단, LG 트윈스!

이 상황을 뒤집을 기회를 어떻게 만들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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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월요일 저녁 10시 SBSSports 채널 야구병법)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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