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인터뷰] 한화 복귀 준비하는 양성우와 하주석
SBS Sports 정진구
입력2015.07.24 13:15
수정2015.07.24 13:15

경찰 야구단 외야수 양성우와 상무 내야수 하주석은 올 가을 제대를 앞두고 있다. 두 선수는 제대 후 친정팀 한화로 복귀한다. 한화로서는 공수에서 보탬이 될 수 있는 두 선수의 복귀를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
양성우와 하주석의 각오도 남다르다. 특히 지옥훈련으로 유명한 김성근 감독 밑에서 야구를 해야한다는 사실은 두 선수에게 묘한 긴장감을 주고 있다. 당장 올 시즌 후 진행될 마무리훈련부터 혹독한 시간이 기다리고 있다.
SBS스포츠는 두 선수와 인터뷰를 갖고 올 시즌 달라진 한화를 바라보는 느낌과 복귀를 앞둔 각오를 들어봤다.
(SBS스포츠 정진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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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성우와 하주석의 각오도 남다르다. 특히 지옥훈련으로 유명한 김성근 감독 밑에서 야구를 해야한다는 사실은 두 선수에게 묘한 긴장감을 주고 있다. 당장 올 시즌 후 진행될 마무리훈련부터 혹독한 시간이 기다리고 있다.
SBS스포츠는 두 선수와 인터뷰를 갖고 올 시즌 달라진 한화를 바라보는 느낌과 복귀를 앞둔 각오를 들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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