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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볼크레이지] EPL 신입 '신지와 다르미안'의 영국 적응기

SBS Sports 김훈민
입력2015.08.28 17:02
수정2015.08.28 17:02

EPL에 신상 선수로 입성한 오카자키 신지(일본/레스터시티)와 마테오 다르미안(이탈리아/맨체스터유나이티드). 실력으로 순탄하게 리그에 적응해가는 그들에게 문제가 생겼다는데.. 과연?

오카자키 신지 "yeah ... one time shoot.. yeah..." (신지 속마음 '아, 자철이 보고 싶스므니다...')

마테오 다르미안 "바디랭귀지가 편했어요" (그래서 수비도 몸으로 잘하는 건가!?)

28일 방송된 SBS Sports 축구 전문 매거진 '풋볼매거진 골'의 풋볼크레이지에서는 프리미어리그에 새로 입성한 뉴페이스 오카자키 신지와 마테오 다르미안의 눈물겨운(?) 영국 적응기를 다뤘다.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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