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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선동열 등 프리미어12 코치진 확정

SBS Sports 한지연
입력2015.09.03 21:04
수정2015.09.03 21:04


오는 11월 열리는 야구 국가대항전 프리미어 12에서 선수들을 지도할 코치진이 확정됐습니다.

KBO는 프리미어 12에서 김인식 대표팀 감독을 보좌할 코치 6명을 선임했다고 밝혔습니다.

먼저 투수코치는 선동열 전 KIA 타이거즈 감독과 송진우 해설위원이 맡습니다.

이순철 SBS스포츠 해설위원은 타격코치로 선임됐고 김동수 LG 트윈스 퓨처스 감독은 대표팀 배터리 코치로 발탁됐습니다.

1루 주루코치에는 김평호 삼성 라이온즈 코치, 3루 코치는 김광수 한화 이글스 코치가 각각 뽑혔습니다.

KBO는 8일 오후 2시 기술위원회를 열고 예비엔트리 45명을 선정합니다. 


(SBS 서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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