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라이트] '에밋 22점' KCC, 전자랜드에 '73-58승'…파죽 5연승
SBS Sports
입력2015.10.06 22:15
수정2015.10.06 22:15
전주 KCC가 전자랜드를 꺾고 5연승을 달렸다.
KCC는 6일 오후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 KCC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의 경기에서 73-58로 이겼다.
이날 승리로 KCC는 3년여 만에 5연승을 기록했다. 반면, 전자랜드는 2연패에 빠졌다.
KCC는 외국인 선수 안드레 에밋이 22점을 넣으며 팀 공격을 이끌었다. 리카르도 포웰도 친정팀을 상대로 17점 6리바운드로 힘을 보탰다.
올 시즌 처음 출전한 하승진은 9점 9리바운드를 기록하며 합격점을 받았다.
반면, 전자랜드는 정영삼이 허리 부상으로 경기 도중 교체돼는 불운이 겹치면서 외곽이 힘을 못해 분패를 당했다.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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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는 6일 오후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 KCC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의 경기에서 73-58로 이겼다.
이날 승리로 KCC는 3년여 만에 5연승을 기록했다. 반면, 전자랜드는 2연패에 빠졌다.
KCC는 외국인 선수 안드레 에밋이 22점을 넣으며 팀 공격을 이끌었다. 리카르도 포웰도 친정팀을 상대로 17점 6리바운드로 힘을 보탰다.
올 시즌 처음 출전한 하승진은 9점 9리바운드를 기록하며 합격점을 받았다.
반면, 전자랜드는 정영삼이 허리 부상으로 경기 도중 교체돼는 불운이 겹치면서 외곽이 힘을 못해 분패를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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