女축구대표팀 호주와 평가전…'올림픽' 준비
SBS Sports 하성룡
입력2015.11.24 10:59
수정2015.11.24 10:59
여자 축구대표팀이 오는 29일 호주와 평가전을 앞두고 훈련에 돌입했습니다.
에이스 지소연 선수가 주장으로 선임된 가운데, 대표팀은 이번 평가전을 통해서 내년 2월에 열릴 리우 올림픽 예선을 준비합니다.
[지소연/여자축구대표팀 주장 : 호주와 2월에 (올림픽 예선을) 하게 되는데, 이 팀을 이기지 않으면 본선에 갈 수 없다고 생각해요. 이번에 호주 팀을 더 알아갔으면 좋겠어요.]
(SBS 하성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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