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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상회] '글러브 길들이기'의 장인을 만나다

SBS Sports 정진구
입력2016.08.26 17:10
수정2016.08.26 17:10


야구 글러브는 사용하는 이들의 손에 잘 맞아야 한다. 그래야 공을 온전히 쉽게 잡을 수 있다. 
프로야구 선수들도 글러브 손질에 공을 들인다. 보통 글러브 구입 후 곧바로 길들이는 작업을 하는데 요즘에는 이것을 전문적으로 해주는 곳도 생겨났다. 프로야구 선수들도 외뢰한다는, 국내 글러브 길들이기의 장인을 <야구상회>가 만나봤다.  

(SBS스포츠 정진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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