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 골프

[배구] '바로티 21점' 한국전력, KB손해보험 완파

SBS Sports
입력2016.09.26 23:00
수정2016.09.26 23:00


한국전력이 2연승을 달리며 KOVO컵 복병으로 떠올랐다.

한국전력 빅스톰은 26일 청주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2016 청주·KOVO컵 프로배구대회 남자부 조별리그 KB손배보험 스타즈와의 경기에서 3-0(25-21, 25-18, 25-18)으로 완승했다.

한국전력은 지난 23일 현대캐피탈을 3-1로 꺾은데 이어 2연승을 기록했다. 반면, KB손해보험은 1패(1승)째를 당했다.

바로티와 전광인의 힘넘치는 공격을 앞세워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SBS 스포츠 온라인뉴스팀)


'스포츠의 즐거움! SBS All Sports 와 함께 하세요'    페이지 방문하기 >클릭

        

ⓒ SBS & SBSi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다른기사
[ISU] '개인 최고점' 최다빈 쇼트 6위…김나현은 17위
[IBSF] '봅슬레이' 원윤종-서영우, 월드컵 16위

많이 본 'TOP10'

    undefin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