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 이용대-유연성 결승행…유종의 미 -1승
SBS Sports
입력2016.10.01 20:53
수정2016.10.01 20:53
이용대-유연성이 유종의 미를 거두기 까지 1승만 남겨 두었다.
이용대-유연성은 1일 경기도 성남시 성남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6 빅터 코리아오픈 배드민턴 슈퍼시리즈 4강전에서 황카이싱-왕이류(중국)를 2-0(21-11 21-16)으로 꺾고 결승에 진출했다.
작년 이 대회에서 디펜딩 챔피언인 이용대-유연성은 대회 2연패를 앞두고 있다.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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