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진짜가 돌아왔다!’ 박태환, 자유형 200m 금메달
SBS Sports
입력2016.11.18 09:55
수정2016.11.18 09:55
박태환(27)이 아시아수영선수권대회 첫날부터 금메달을 목에 걸며 쾌조의 스타트를 끊었다. 박태환은 17일 일본 도쿄 다스미국제수영장에서 열린 제 10회 아시아수영선수권대회 자유형 남자 200m 결승전서 1분 45초 16으로 시상대 가장 높은 곳에 올랐다.
이 기록은 2016 리우올림픽 200m 은메달에 해당하는 호기록이다. 한편, 박태환은 18일 자유형 400m, 19일 자유형 100m와 1500m, 20일 자유형 50m에 출전해 국제 대회 다관왕을 노린다.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이 기록은 2016 리우올림픽 200m 은메달에 해당하는 호기록이다. 한편, 박태환은 18일 자유형 400m, 19일 자유형 100m와 1500m, 20일 자유형 50m에 출전해 국제 대회 다관왕을 노린다.
'스포츠의 즐거움! SBS All Sports 와 함께 하세요' 페이지 방문하기 >클릭
ⓒ SBS & SBS I&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undefin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