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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두산 보우덴-NC 해커, PO 3차전 선발 대결

SBS Sports 온라인뉴스팀
입력2017.10.19 13:58
수정2017.10.19 13:58


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NC 해커와 두산의 보우덴이 맞대결을 펼친다.

KBO는 20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리는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2017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3차전 선발투수를 예고했다. 두산은 마이클 보우덴, NC는 에릭 해커를 각각 선발투수로 내세운다.
두산의 보우덴은 올해 부상으로 17경기에 출전해 3승 5패 평균자책점 4.64를 남기는데 그쳤다. 해커는 준플레이오프 MVP에 선정, 올해 26경기에 등판해 12승 7패 평균자책점 3.42를 기록했다.

현재 양팀의 시리즈 전적은 1승 1패다.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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