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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몰리나, 2020년 시즌 종료 후 은퇴계획 발표

SBS Sports 온라인뉴스팀
입력2018.01.16 16:08
수정2018.01.16 16:08

메이저리그 ‘최고의 포수’ 야디어 몰리나(세인트루이스)가 은퇴계획을 발표했다.

MLB.com은 16일 “몰리나가 2020년 시즌 종료 후 은퇴하겠다는 뜻을 밝혔다”고 보도했다. 몰리나는 지난해 세인트루이스와 2018-2020년 3년 총액 6000만 달러(약 639억 원)에 재계약했다.



몰리나는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지명받은 뒤 18년간 세인트루이스에서 뛴 원클럽맨이다. 2004년 메이저리그 데뷔한 몰리나는 지난해까지 세인트루이스에서만 14시즌을 뛰었다.

메이저리그 통산 1747경기 타율 0.284 126홈런 785타점 1730안타를 기록하고 있다. 메이저리그를 대표하는 투수인 몰리나는 통산 8차례 골드글러브를 수상했으며, 올스타에 8번 뽑히기도 했다.

몰리나는 “남은 3번의 결승전에서 월드시리즈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고 싶다”며 목표를 밝혔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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