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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맨유와 작별' 블린트. 4년만에 아약스 복귀

SBS Sports 온라인뉴스팀
입력2018.07.17 11:31
수정2018.07.17 11:31

달레이 블린트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떠난다.

맨유는 17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블린트의 아약스 이적을 발표했다. 영국 ‘BBC’에 따르면 이적료는 1400만 파운드(약 208억 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014년 맨유에 합류한 블린트는 루이스 반 할 감독 체제에서 꾸준한 출전 기회를 얻으며 센터백, 왼쪽 풀백, 수비형 미드필더 등 다양한 포지션을 소화했다.

그러나 조제 무리뉴 감독 부임 이후 주전 경쟁에서 밀린 블린트는 결국 네덜란드 복귀를 택했다.

한편 맨유는 올여름 선수단 개편을 추진할 예정이다. 앞서 브라질 대표팀 출신 프레드 영입을 완료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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