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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인도네시아에서 휘날린 한반도기...11번째 남북 공동입장

SBS Sports 온라인뉴스팀
입력2018.08.18 22:38
수정2018.08.19 00:15

▶▶영상 보러가기=손맞잡은 남북, 역대11번째 공동입장
45억 아시아인의 축제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이 18일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GBK) 주경기장에서 화려한 막을 올렸다.

남북 선수단은 한반도기를 든 북측 기수 주경철(축구)과 남측 기수 임영희(농구)를 앞세우고 손을 맞잡고 공동입장했다. 역대 11번째 공동 입장이다.

한국 선수단은 금메달 65개 이상을 획득해 종합 2위를 달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은 18부터 오는 9월 2일까지 펼쳐진다.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경기영상 페이지 방문하기 >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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