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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토트넘 구단, 트위터 페이스북 통해 손흥민 우승 축하

SBS Sports 온라인뉴스팀
입력2018.09.01 23:28
수정2018.09.01 23:28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23세 이하(U-23) 축구 대표팀은 9월1일(이하 한국시간) 인도네시아 파칸사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결승전에서 연장 접전 끝에 일본을 2-1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한편 토트넘 구단은 SNS를 통해 손흥민의 우승을 축하했다.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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