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석현준, 유럽파 시즌 1호골...팀 2-0 승리 이끌어
SBS Sports SBS스포츠
입력2019.08.11 07:39
수정2019.08.11 07:39
석현준(28)이 2019-2020 시즌 '한국인 유럽파' 1호골의 주인공이 됐다.
랭스의 석현준은 11일(한국시간) 프랑스 마르세유의 벨로드롬 스타디움에서 열린 마르세유와 2019-2020 리그앙 1라운드 개막전에서 1-0으로 앞서던 후반 45분 추가골을 꽂아 팀의 2-0 승리에 마침표를 찍었다.
이번 득점으로 석현준은 유럽 무대에서 활약하는 한국인 선수 가운데 2019-2020시즌 정규리그에서 가장 먼저 득점포를 뽑아내는 기쁨을 맛봤다.
(SBS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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