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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아깝다! 데뷔전 46초 만에 첫 골 기록할 뻔한 황의조

SBS Sports SBS스포츠
입력2019.08.11 07:50
수정2019.08.11 10:03


황의조(27)가 데뷔전에서 선발로 출전해 46초만에 첫 슈팅을 기록했다. 측면에서 칼루의 패스를 이어받아 감각적으로 슈팅했으나 아깝게 빚나갔다. 

한편 보르도는 11일(한국시간) 전반 4분 니콜라 드 프레빌의 선제골이 터졌지만 전반에만 내리 3골을 허용하며 1-3으로 패했다.

(SBS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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