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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앙] '황의조 75분' 보르도, 리옹과 1-1 무승부 [하이라이트]

SBS Sports SBS스포츠
입력2019.09.01 10:13
수정2019.09.01 10:13



2경기 연속은 실패로 돌아갔다. 

황의조(지롱댕 보르도)가 9월1일(한국시간) 벌어진 2019-20 프랑스 리그1 리옹과의 4라운드 원정경기에서 4경기 연속 선발 출전했다. 3라운드서 데뷔골을 만들어낸 황의조는 2경기 연속 골에 도전했지만 아쉽게 75분만 활약하고 교체되었다. 

한편 보르도는 데파이에 선제골을 내주며 끌려갔지만 브리앙이 동점골을 만들어내며 원정에서 승점 1점을 따냈다. 

(SBS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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