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넘어진 디펜딩 챔피언…홀로웨이, 남자 110m허들 우승
SBS Sports SBS스포츠
입력2019.10.03 15:03
수정2019.10.03 15:04
그랜드 홀로웨이(22·미국)가 처음 출전한 세계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디펜딩 챔피언 오마르 매클라우드(자메이카)는 허들에 걸려 넘어져, 완주에 실패했다.
홀러웨이는 3일(한국시간) 카타르 도하 칼리파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도하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남자 110m 허들 결선에서 13초10으로 우승했다.
(SBS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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