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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미국, 남자 400m 계주 우승 ‘콜먼-라일스 2관왕’ 일본 3위 선전

SBS Sports SBS스포츠
입력2019.10.06 07:31
수정2019.10.06 07:33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2019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남자 400미터 계주에서 미국이 우승을 차지했다. 이로써 크리스티안 콜먼과 라일스는 각각 2관왕에 올랐다. 2위는 영국이 차지했고, 일본은 3위를 차지하며 선전했다. 

(SBS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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