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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이해인, 피겨 주니어 파이널 쇼트 아쉬운 6위

SBS Sports SBS스포츠
입력2019.12.06 10:18
수정2019.12.06 10:18


이해인은 6일(한국시간) 이탈리아 토리노에서 열린 2019-2020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스케이팅 주니어 그랑프리 파이널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기술점수(TES) 35.68점, 예술점수(PCS) 29.71점, 총점 65.39점을 기록해 출전한 6명의 선수 중 최하위로 밀렸다.

1위는 미국의 알리사 리우(71.19점) 2위는 다리아 우사체바(70.15점) 3위는 크세니아 시니치나(69.40점)가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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