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김아랑, 월드컵 개인전 5년만에 금메달! [쇼트트랙 월드컵]
SBS Sports SBS스포츠
입력2019.12.07 18:05
수정2019.12.07 18:05
김아랑이 7일(한국시간)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2019-2020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컵 4차 대회 여자 1,500m 결승에서 2분25초066의 기록으로 우승했다.
김아랑이 월드컵 개인전에서 1위를 차지한 건 2014-2015시즌 드레스덴 월드컵 여자 1,000m에서 금메달을 목에 건 뒤 약 5년 만이다.
(SBS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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