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김민선, 4대륙 선수권대회 여자 500m 금메달 쾌거
SBS Sports SBS스포츠
입력2020.02.01 09:00
수정2020.02.01 09:10


김민선이 1일(한국시간) 미국 밀워키에서 벌어진 4대륙 스피드스케이팅 선수권대회 여자 500m에서 금메달을 차지했다.
김민선은 38초416의 기록으로 2위 맥도우갈(캐나다)를 0.11초 차로 따돌리고 1위를 차지했다. 한편 김현영(대한민국)은 38초558로 동메달을 차지했고 신예 김민지(대한민국)는 39초526로 12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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