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고다이라 나오, 월드컵 5차서 시즌 첫 금메달
SBS Sports SBS스포츠
입력2020.02.08 09:41
수정2020.02.08 09:41


일본 여자 단거리 '간판스타' 고다이라 나오(일본)가 캐나다 캘거리의 캘거리 올림픽 오벌에서 열린 2019-2020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 5차 대회 여자 1,000m 디비전 A에서 1분 12초 652위 기록으로 가장 빠르게 결승선을 통과해 이번 시즌 자신의 이 종목 첫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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