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스롱 피아비, LPBA 데뷔전서 가볍게 1위…64강행
SBS Sports
입력2021.02.09 21:46
수정2021.02.23 05:55
캄보디아 '당구 여제' 스롱 피아비(31)가 프로당구 LPBA 데뷔전을 성공적으로 치렀다.
피아비는 9일 서울 강서구 메이필드호텔 특설경기장에서 열린 '웰컴저축은행 웰뱅 PBA-LPBA 챔피언십 2021' 여자부 예선인 PQ 라운드에서 압도적인 실력을 과시하며 64강에 안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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