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회 심리극장 천인야화
심리극장 천인야화
방송일 2007.08.03 (토)
제6화 죽어도 늙을 순 없다... 노화 공포 증후군 미니드라마 / 청춘을 돌려다오. 10년 넘게 한 방송국에서 일해 온 베테랑 쇼핑 호스트 은옥. 연하 남편과 늦둥이 아들을 둔 덕분에 언제나 나이에 대한 스트레스를 받는다. 어느 날, 회사로 예전 남편의 여자 친구였던 친구 숙희가 나타나는데, 대대적인 공사(?)로 몰라보게 예뻐진 숙희를 보고 경쟁심을 느낀 은옥은 변화를 결심하고.. 리얼토크, 죽어도 늙을 수 없는 사람들. 이번 주 스튜디오 출연자들은 늙는 건 죽기보다 싫다는 사람들... “피부 탄력을 위해 따귀를 매일 300번씩 때린다” “주름살 방지를 위해 잠을 자는 내내 팔을 올리고 잔다” “젊어 보일 수만 있다면 죽을 때까지 얼굴을 고치겠다 ” “보톡스가 없는 세상은 상상할 수도 없다 ” 24시간 젊음을 위해 산다는 그들은 젊어질 수만 있다면 뱀탕, 누에가루 등 몬도가네식도 마다하지 않고 귀족수술, 피부박피, 지방이식 수술까지 무엇이든 닥치는 대로 한다는데... 특이한 건 그런 노력들이 예뻐지기 위한 것이 아니라 오직 젊음을 유지하기 위한 것이라는 것. “예뻐지는 건 별로 관심없다. 젊음이 유일한 목표다” 그런데 이들의 젊음에 대한 집착은 가끔 중독증세를 보이기도 한다. 젊음을 추구하는 우리의 심리는.. 전문리서치 기관 (주)메트릭스의 일반인 1000명을 대상으로 한‘늙음에 대한 공포지수’ 조사결과, 한국인의 평균은 100점 만점에 65점~ 그런데 천인야화에 출연한 출연자들의 평균은 79점! 한명을 제외하고 모두 상위 5%에 랭크되었는데,.. 이번주 천인야화 제6화 [죽어도 늙을 수 없다] 편에서는 2,30대 청년층에까지 확산되고 있는 노화공포증에 대한 심리를 드라마와 리얼토크를 통해 들여다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