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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회 어머님은 내 며느리

문보령, 비참한 생활에 “차라리 감옥갈 것”

방송일 2015.11.12 (목)
문보령(김수경)은 밖에서 김혜리(추경숙)와 이한위(박봉주)가 명품 백 하나를 두고 옥신각신하는 장면을 목격한다. 이한위가 자리를 떠나자 문보령은 명품가방을 바닥에 내팽개치고 “그냥 감옥 가게 놔둬. 어차피 망가진 인생이니까”라고 화를 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