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회 가면
반전녀 수애의 '사이다급 뒤통수', 연정훈 음모 제지
방송일 2015.07.15 (목)
전국환(최회장)은 "최민우가 검증되기 전까지는 경영권을 넘기지 않겠다"라고 말하며 무대를 내려왔다. 주지훈(최민우)은 "당신짓입니까?" 라고 물었고, 수애(변지숙)은 "네. 이렇게라도 해야됐어요" 라고 답했다.
반전녀 수애의 '사이다급 뒤통수', 연정훈 음모 제지
전국환(최회장)은 "최민우가 검증되기 전까지는 경영권을 넘기지 않겠다"라고 말하며 무대를 내려왔다. 주지훈(최민우)은 "당신짓입니까?" 라고 물었고, 수애(변지숙)은 "네. 이렇게라도 해야됐어요" 라고 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