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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회 신동엽의 300

신동엽의 300

방송일 2009.10.19 (화)
퀴즈 도전자 : 28세 회사원 대표 김준수 vs. 39세 주부 대표 김홍랑
300에 세 번째 도전장을 내민 주인공은 국민 고모 오영실과 퀴즈전문 MC 신영일!
아나운서로 시작해 지금은 전 세대를 아우르는 사랑을 받는 연기자로, 
또 재치 넘치는 MC로 자리매김한 이들의 불꽃 튀는 눈치게임이 펼쳐진다. 

나는 지금 한 군데 이상 성형했다?
나는 키스를 꽤 잘 하는 편이라 생각한다?
그 어느 때보다도 솔직하고 인간적인 질문들과 진솔한 이야기!

그리고 드디어! 국민들을 대표하는 도전자가 등장했다!
눈치 100단 유능한 영업사원의 진수를 보여주는 28세 회사원 대표 김준수
연륜과 경험으로 사람들의 마음을 100% 훔치는 39세 주부 대표 김홍랑! 

과연 이번 주 5000만원의 주인공은 탄생할 것인가!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