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회 3시 뉴스브리핑
3시 뉴스브리핑
방송일 2016.08.22 (화)
추경 합의 불발..20대 국회 연일 '난항' - 김홍신 "추경 합의 불발 책임은 여야에 있다. 추경 없을 만큼 예산 결정 잘 했어야.. 추경 협의 때 자기이익은 포기했으면" - 김태일 "여야 추경 합의는 불가피.. 여야 지도자들, 현실을 제대로 직시하고 빨리 타협하는 것이 가장 중요" - 김홍신 "지도자다운 줏대 없이 친문·호위무사 등의 지도력 발휘하는 것은 하수인·대리인 정치인밖에 안 된다. 후보들 경쟁, 미래 비전 없이 '구걸 정치' 한다는 비판 못 면할 듯" - 김태일 "이번 전대, '동종 교배' 식.. 당 발전하고, 국민 민심 잘 이끌어낼 수 있을까 우려" ‘굿바이’ 리우, 17일간 울고 웃었던 대장정 마무리 - 리우 폐막식 3가지 키워드‥‘삼바?친환경?생태 보존’ - ‘스포츠 천국’ 브라질, 올림픽 기간 축제 분위기 - 미국 독주 속 영국·일본 도약‥스포츠 판도 ‘흔들’ - 한국, ‘기초종목’ 노메달‥효자 종목도 줄줄이 고배 - 리우 올림픽 최고의 순간‥“할 수 있다” 펜싱 박상영 역전극 - 116년 만의 ‘금메달’ 대관식, 주인공은 바로 박인비 - 손연재 “리우올림픽은 내 인생 최고의 기억” - 한국 양궁, 전 종목 석권 신화 ‘명중’ 金과녁 쏜 '짱콩' 장혜진‥2관왕으로 우뚝 - 장혜진 "올림픽 대회서 3점, 당황스러웠다‥경기 집중 노력" - 장혜진 "시상대에서 애국가 따라 부르면서 눈물 났다" - 장혜진 "매일 1시간 이상 근력운동‥금메달로 이어진 듯" - 장혜진 "굳은살 박힌 손, 컴플렉스‥활 당기다 관절염 생겨" - 장혜진 "런던올림픽 대표팀 탈락‥힘들었지만 기회로 삼아" - 장혜진 "양궁 국가대표 선발전 치열‥체력적으로 힘들어" - 장혜진 "北 강은주, 연습 때는 실력 비슷하다고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