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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 “유력 언론인”‥정체는 조선일보 '송희영 전 주필'
- 김민전 "송희영, 이제껏 보수적 성향이지만 개혁적 글 써왔다“
- 김민전 “송희영, 과거 게재 사설, 향응 영향 받았을까 의문"
- 전원책 “김진태 1차 폭로 이어 2차 폭로‥‘송희영 저격’, 의도적으로 보인다” 

한국, 원자력 잠수함 보유국 시동 거나?
- 北 SLBM 잠수함 방어위해 ‘원자력 잠수함’ 도입론 부상
- 문근식 전 함장 “정치권 원자력잠수함 도입 주장, 오랜만에 옳은 소리”
- 김동엽 교수 “원자력잠수함, SLBM 맞춤형 해법 아냐” 
- 김동엽 교수 “北 SLBM에 입체적 군사대응방안 만들어야”
- 문근식 전 함장 “2003년 원잠 갖겠단 의지 부족 기술도 부족, 지금은 달라”

화제의 ‘뉴스 브리핑’ 북한 동물원엔 ‘개 전시관’이 있다?
- 북한 중앙동물원, 50년 만에 재개장‥‘개 전시관’ 운영
- 시추-슈나우저 등 전시‥김정은, 애완견을 동물원에 기증
- 8일 만에 다시 ‘X 세리머니’‥캐나다 육상대회서 등장
- IOC “X 세리머니 선수, 메달 박탈 없다‥올림픽 정신 경고”
- 146세 최고령 할아버지의 소원‥“죽는 게 소원이다”

'잠룡' 오세훈, 왜 지금 '공생'인가?
- 오세훈 "권력구조 초점 맞춘 개헌은 바람직하지 않아"
- 오세훈 "4년 중임 대통령제..차기 대통령 취임 직후 개헌해야"
- 오세훈 "전당대회 전 비주류가 당권 잡아야 한다고 생각"
- 오세훈 "이정현, 당선 다음날 아침에 전화..당을 위해 도와달라고 말해"
- 오세훈 "우병우, 진성준 검사장 의혹-특별감찰 의뢰 때 사퇴했어야"
- 오세훈 "제3지대론, 비주류들의 주류 노릇 해보자는 이합집산"
- 오세훈 "대선 출마, 가능성-능력 갖춰졌을 때 가능..아직 부족하다 생각"
- 오세훈 "김영란법에 큰 기대..충격 받아들여서 극복해야"